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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이토록 강렬한 하드보일드 범죄극
승인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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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9-12-17 09: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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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동건 기자] 2020년 가장 날카로운 하드보일드 범죄극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베일을 벗었다.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감독 김용훈)은 16일 오후 CGV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론칭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 사진='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론칭 예고편


이번에 공개된 론칭 예고편에서는 과거를 지우고 새 인생을 살기 위해 남의 것을 탐하게 되는 연희(전도연), 사라진 애인 때문에 사채 빚에 시달리며 한탕을 꿈꾸는 태영(정우성), 사우나 아르바이트로 가족의 생계를 힘들게 이어가는 가장 중만(배성우) 앞에 거액의 돈 가방이 나타난다. 

이들은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각자 자신만의 한탕을 계획하고, 조금씩 처절하고 영리하게, 절박하고 날카롭게 변하기 시작한다. 거액을 차지하기 위해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기 시작하는 이들의 모습은 "물지 않으면 물린다"는 카피와 어우러져 어떤 사건들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더한다.

여기에 고리대금업자 박사장(정만식), 가족의 생계가 먼저인 영선(진경), 빚 때문에 가정이 무너진 미란(신현빈), 불법체류자 진태(정가람), 기억을 잃어버린 순자(윤여정)까지, 지독한 돈 냄새에 놈들이 눈을 뜨기 시작하면서 8명 짐승들의 물고 물리는 범죄극이 펼쳐진다.

전도연, 정우성, 배성우, 윤여정까지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2020년 2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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