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호란(최수진·40)이 기타리스트 이준혁(41)과 열애 중이다.

17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호란과 이준혁은 현재 호감을 갖고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20년간 음악적 동료로 알고 지낸 두 사람은 1개월 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호란이 출연 중인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제작진은 "두 사람은 우정에서 사랑으로 발전한 계기와 서로를 부르는 애칭, 결혼에 대한 각자의 생각 등을 솔직하게 공개할 예정"이라며 다음 화를 예고하기도 했다.


   
▲ 사진=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제공


호란은 2004년 클래지콰이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2013년 3월 세 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했으나 2016년 7월 합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준혁은 1998년부터 기타리스트로 활동을 시작해 오딘, DMZ COREA, 이모티콘, 다운헬 등 여러 밴드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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