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지숙이 프로그래머 이두희와의 연애 근황을 전했다.
17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룸'에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3년 만의 신곡 'AURORA'로 돌아온 그룹 레인보우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아이돌룸' 녹화에서 레인보우는 근황 토크를 이어가며 지숙의 열애 소식을 자연스럽게 언급했다. MC들은 "해커와의 사랑은 뭐가 다르냐"고 지숙에게 묻자 지숙은 "제가 해킹당했다"고 재치 있는 답을 내놓았다.
또한 과거 레인보우 멤버들이 했던 '가장 먼저 결혼하는 멤버에게 1000만원 상당의 냉장고를 선물하기로 했다'는 약속이 화두에 오르자 "근데 진짜야?"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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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JTBC '아이돌룸' 제공 |
이날 리더 재경은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며 "누군가 신혼여행을 가면 따라가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싫다"며 경악해 웃음을 안겼다. 재경은 지숙에게 "스냅사진을 찍어주겠다"며 회유를 시도했고, 지숙은 흔쾌히 "오케이"를 외쳤다는 후문이다.
지숙의 훈훈한 러브스토리는 오늘(17일) 오후 6시 25분 '아이돌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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