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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임직원, 1년간 급여 끝전 모은 약 3억원…이웃돕기 성금 기부
-2019년 현대건설 임직원 총 3580명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년 1만7000여 시간 봉사
-내년에도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보다 발전적인 CSR 활동 지속 실천할 계획
승인 | 홍샛별 기자 | newstar@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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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9-12-18 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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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오전 광화문 정동에 소재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사랑나눔기금 전달식이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안재봉 현대종합설계 인사총무팀장, 임동진 현대건설 노조위원장,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강주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공헌본부장. /사진=현대건설
[미디어펜=홍샛별 기자]현대건설이 지난 2018년 12월부터 금년 11월까지 1년간 임직원 급여 끝전을 모은 금액을 사회에 기부하는 것으로 한해를 마무리한다.

18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현대건설과 현대종합설계 임직원들은 이날 서울 정동에 소재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년간 급여 끝전으로 모아온 ‘사랑나눔기금’ 약 3억원을 기탁했다.

이 날 기탁행사에는 현대건설 임동진 노조위원장과 현대종합설계 안재봉 팀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연순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모아진 성금으로 향후 현대건설의 국내외 지역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지원한다.

‘사랑나눔기금’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난 2010년 이후 벌써 아홉번째 진행 중이다. 

그동안 모아진 기금은 미얀마,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개도국의 국제 구호 사업과 국내 종로 지역의 독거노인 지원 사업, 주거환경 개선 사업, 저소득층 식료품 지원 사업 등을 위해 사용됐다.

현대건설은 2019년 한 해 동안 다방면에 걸쳐 폭넓은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특히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적재적소에 적극적으로 나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수행했다.

올해 현대건설 임직원 총 3580명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지역 사회를 위해 연간 1만7000여 시간을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

또 어린이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방재용 경안전모를 개발해 8개 초등학교에 지원하는 '세이프캡 사업'도 진행했다. 이 밖에 지역 사회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힐스테이트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 활동도 펼쳤다. 각 분야 멘토가 재능을 기부하는 이 프로그램은 올해로 6년째 지속됐다. 

해외에서는 H-CONTECH 해외기술봉사단을 인도네시아에 파견는 등 적극적 지역 사회 환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전사적인 나눔 활동 참여가 활발히 진행됐던 한 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진출 지역의 지역 사회 환원에 앞장서고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사회공헌 활동들을 지속 발굴하고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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