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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개포프레지던스자이 이달 분양
개포주공4단지 재건축해 3375가구 대단지 변신…전용 59~114㎡ 255가구 일반분양
승인 | 홍샛별 기자 | newstar@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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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9-12-18 14: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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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포프레지던스자이 조감도 /자료=GS건설
[미디어펜=홍샛별 기자]GS건설이 서울 강남에서 국내 최고 아파트 브랜드인 자이(Xi)를 대표할 차세대 랜드마크를 선보인다.

GS건설은 18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189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개포프레지던스자이의 견본주택을 오는 27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개포프레지던스자이는 지난 1982년 입주한 58개동 2840가구의 개포주공아파트 4단지를 재건축하는 단지다. 35개동, 최고 35층, 3375가구로 탈바꿈하게 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255가구로 구성되며, 전용 면적별로 각각 △39m² 54가구 △45m² 19가구 △49m² 27가구 △59m² 85가구 △78m² 16가구 △84m² 24가구 △102m² 12가구 △114m² 18가구로 구성됐다.

개포프레지던스자이는 개포지구 내 최대 규모의 단일 아파트 브랜드 단지다. 이에 GS건설은 자이(Xi)의 새로운 대표적인 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외관, 조경 등 설계뿐 아니라 고품격 커뮤니티시설과 함께 다양한 시스템을 적용한다.

외관은 조경공간과 연계한 옥탑구조물과 커튼월 마감에 우드컬러 프레임을 매칭해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개포프레지던스자이는 대지면적 중 조경면적이 차지하는 비중이 45%에 달한다. 개포지구 내 타 재건축 단지들의 조경면적 비율이 30%대인 것과 비교하면 높은 수준이다. 

특히, 지형 내 언덕을 활용한 ‘자이오름’을 중심으로 전망대, 글램핑장, 진경산수원 등을 배치했고, 다양한 테마시설을 연결하는 산책로를 조성해 자연 속에서 휴식과 힐링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밖에도 금강송 숲 등 크고 작은 숲과 환경친화적인 오름 놀이터 등 테마정원이 설치될 예정이다. 

단지는 입주민들의 커뮤니티시설에도 신경썼다. 개포 지역 최초로 루프탑 인피티니풀을 적용했다. 아파트 일부동 최상층에 마련되는 스카이라운지에서는 대모산 등 파노라마 전망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 개포프레지던스자이 스카이라운지 예상도 /자료=GS건설


독채 형태의 게스트하우스는 고급리조트를 연상케 한다. 자연채광을 도입한 실내수영장은 물론, 높은 천장을 갖춘 실내체육관에는 러닝트랙과 클라이밍 시설까지 갖췄다. 실내골프연습장도 전체 타석이 스크린과 스윙 분석시스템을 갖췄으며, 이밖에 악기연주실, 1인 독서실, 시네마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제공된다.

대부분 가구가 남향위주로 배치됐고 전체 약 95%가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판상형으로 설계됐다. 가로대와 철제난간이 없는 최신형 유리난간창호를 적용해 세대 내에서의 조망을 극대화하며 단지 미관을 업그레이드했다. GS건설과 자회사 자이S&D가 공동으로 개발한 신개념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 시스클라인(Sys Clein)도 적용된다.
 
개포프레지던스자이는 도보 5분거리에 분당선 개포동역과 대모산입구역이 위치해 있는 역세권 아파트다. 단지 남측으로는 양재대로가 인접해 있어 경부고속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SRT 수서역을 이용해 부산, 광주, 목포 등으로 지방으로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 코엑스, 현대백화점(무역센터점), 롯데백화점(강남점)이 위치해 있는 등 생활 편의시설도 두루 갖췄다.

개포프레지던스자이 견본주택은 인터넷을 통한 100% 사전방문 예약제로 관람객을 받는다. 고객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오전/오후)을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견본주택 관람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오는 20일까지 홈페이지에서 방문 사전예약을 받고 있으며 신청자 수에 따라 기한은 연장될 수 있다. 사전 예약 대상 기간은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이며 이후는 현장 방문이 가능하다. 사전예약자 배정 등 자세한 내용은 자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상국 GS건설 분양소장은 “개포지구는 재건축사업으로 2022년까지 약 2만여 가구 이상이 입주할 예정”이라며 “특히 개포프레지던스자이는 개포지구내 3000가구가 넘는 최대 규모의 단일브랜드 단지로 고객들에게 최고의 프리미엄 상품을 선보여 자이(Xi)의 새로운 대표 단지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개포프레지던스자이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자이갤러리 내에 마련될 예정이며, 입주는 2023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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