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나혼자산다'의 연말 정기 모임이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는 기존 무지개 회원과 올해 출연했던 신입 회원 및 예비 신입 회원이 함께하는 오리엔테이션으로 꾸며진다. 황재균, 손아섭, 경수진, 허지웅, 이성우 등이 그 주인공.

먼저 OT 장소인 MBC 연수원에 모인 선배 회원들은 신입회원들을 위한 환영식을 준비한다. 이를 위해 운동장으로 테이블을 옮기던 기안84와 헨리는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히는 모습으로 얼간이 케미를 발산한다.


   
▲ 사진=MBC '나혼자산다' 제공


OT를 위한 박나래의 특급 선물도 공개된다. 풋풋한 대학생 시절로 돌아간 듯 화사한 색을 자랑하는 과 점퍼를 준비한 박나래. 그녀의 예상치 못한 선물에 이시언과 성훈은 감탄을 금치 못하지만, 이내 점퍼의 숨겨진 진실을 알아채며 깨알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다.

또한 환영 인사를 준비하던 선배 회원들은 고심 끝에 퍼포먼스를 선보이지만 민망함에 저절로 고개를 숙여 폭소를 안긴다. 여기에 인사를 준비하던 중 기안84는 "시언아"라며 갑자기 반말 모드를 시전, 포복절도 상황을 이어간다.

'나혼자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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