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선미가 가슴 성형 의혹 해명 이후 밝은 근황을 전했다.

가수 선미는 2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Caption this"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 팬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공개된 영상 속 선미는 환한 미소를 보이며 한쪽 어깨를 으쓱이고 있다. 그는 맑은 피부결과 강렬한 레드립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선미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선미 가슴 수술'이라는 연관 검색어 캡처본을 게재하며 "가슴 수술를 하지 않았다. 살이 찐 것뿐이다"(I didn't get a boob jobbb. I just gained weighttttt DUh)라고 해명한 바 있다.

선미는 지난 8월 월드투어를 앞두고 체력 관리를 위해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 체중을 8kg 증량했다. 하지만 선미의 달라진 몸매를 두고 가슴 성형 의혹이 불거졌고, 이는 연관 검색어까지 확산됐다. 이에 선미는 당당하게 입장을 밝혔고, 때아닌 의혹으로 곤욕을 치른 그에게 응원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선미는 지난 8월 발매한 '날라리'로 컴백과 동시에 8개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국내를 넘어 해외 음원 차트까지 1위에 올라서며 글로벌 파워를 입증했으며, 현재 뮤직비디오는 1400만뷰를 넘겨 K팝 퀸다운 흥행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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