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占 오늘의 운세(12월 21일)-60년생 관재수/76년생 로또운/93년생 과숙체락
오늘의 운세(12월 21일·토요일·음력 11월 25일)

오늘의 운세는 어떨까요? 또 오늘은 어떤 운세를 눈 여겨 봐야 할까요? 60년생 관재수 있으니 공직자는 선물 받는데 신중하세요. 76년생 횡재수 있으니 로또 도전을, 93년생 과숙체락 오이가 익으면 절로 꼭지가 떨어지듯 때를 기다리세요. 오늘의 운세를 띠별·생년별로 살펴봅니다.

   
▲ 오늘의 운세(12월 21일·토요일·음력 11월 25일)
- 48년생 즐거운 일이 줄을 잇는다. 60년생 관재수 있으니 공직자는 선물 받는데 신중할 것. 72년생 대세 따라야 무리 없다. 84년생 승승장구할 때 위험요소 없는지 잘 살펴라. 

- 49년생 대접 받으려면 말 아껴라. 61년생 오전엔 고전하나 오후엔 잘 풀린다. 73년생 상상만 해도 즐거운 일이 생긴다. 85년생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필수적. 

호랑이- 50년생 귀인은 가까운 곳에 있다. 62년생 결정한 일은 변수 있어도 밀고 나가라. 74년생 즐겁게 일하면 의외의 성과 거둔다. 86년생 땀은 진실하니 분발하라.

토끼- 51년생 이익과 관련있는 문서는 멀리하라. 63년생 욕심 그릇이 작을수록 자유롭다. 75년생 장맛비 퍼부을 땐 나서지 말라. 87년생 뜻밖의 장애물이 나타난다.

- 52년생 계약은 속전속결이 좋다. 64년생 변화는 적당히 할 거면 하지 마라. 76년생 횡재수 있으니 로또 도전해 볼만. 88년생 부당한 압박엔 한발도 물러서지 마라.

- 53년생 상황이 바뀌더라도 초지일관하라. 65년생 지출은 늘었지만 즐겁다. 77년생 배우자와 의견이 안 맞아 티격태격. 89년생 귀 닫으면 우물 안 개구리 된다.

- 42년생 오라는 곳 많아 바쁘다. 54년생 자존심 상해도 부하 충고 받으들여라. 66년생 인정할 것은 빨리 인정하는 게 좋다. 78년생 급한 일일수록 여유 가져라. 90년생 중심 잘 잡아 외풍에 흔들리지 마라.

- 43년생 아랫사람 칭찬 아끼지 마라. 55년생 오랫동안 기다리던 사람과 회포 푼다. 67년생 시작보다 마무리에 신경 써라. 79년생 가뭄에 단비가 내리는 격이다. 91년생 원하는 정보 우연히 얻는다. 

원숭이- 44년생 힘든 일은 고비 넘긴다. 56년생 심란할 땐 혼자 있는 상황 만들지 마라. 68년생 남 몰래 베푼 선행이 밝혀져 칭송 쏟아진다. 80년생 작은 것에 만족할 것. 92년생 말 앞세우면 껍데기만 남는다.

- 45년 부부가 모처럼 나들이한다. 57년생 가족에게 마음의 빚 갚아 개운하다. 69년생 뜻밖의 불청객 나타나니 잘 대처하라. 81년생 친구와 오해는 우연히 푼다. 93년생 과숙체락 오이가 익으면 절로 꼭지가 떨어지듯 때를 기다려라.

- 46년생 자녀에게 기댈 생각 마라. 58년생 선견지명이 큰 기쁨을 안긴다. 70년생 동남쪽 출장은 가급적 자제하라. 82년생 성급하게 일 진행하면 문제가 생긴다. 94년생 보복은 또 다른 보복을 부른다. 

돼지- 47년생 돈 생각하면 판단 흐려진다. 59년생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하루. 71년생 들뜬 마음은 조금씩 안정된다. 83년생 일이 뜻대로 풀려 심신이 편안. 95년생 타협할 일은 서두를수록 이득.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