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최준용·한아름 부부가 달콤한 러브스토리로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덥혔다.
20일 오후 방송된 MBN 관찰예능프로그램 '모던 패밀리'에서는 배우 최준용이 15살 연하 아내 한아름과의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최준용은 한아름과의 결혼에 대해 "재혼이기 때문에 고민이 정말 많았다. 사실 결혼을 포기한 상태라서 아내에게도 연애만 하자는 말까지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재혼이고 집사람은 초혼이다. 나이 차이도 15살이나 나고, 저는 다 큰 아이도 있다. 아내 주변에서 반대하는 사람이 많았다. 그런데 오히려 아내가 저에게 용기를 주더라"라며 한아름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아름은 "저는 걱정되는 게 하나도 없었다"며 "'그냥 다 좋아', '너라서 좋아'라는 말이 뭔지 몰랐는데, 남편을 만나면서 그 뜻을 알게 됐다"고 최준용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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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N '모던 패밀리' 방송 캡처 |
1992년 SBS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최준용은 '야인시대', '라이벌', '사랑과 야망', '아내의 유혹', '천추태후', '호박꽃 순정', '용팔이', '착한 마녀전' 등에서 활약했다.
2002년 결혼했으나 2년 만에 성격 차이로 파경을 맞았다. 이후 15년간 아들을 홀로 키워온 그는 지난 10월 한아름과 결혼식을 올리고 인생 2막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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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최준용 인스타그램 |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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