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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문화가 있는 날'...전국에서 1541개 문화행사 열려
승인 | 윤광원 취재본부장 | gwyoun17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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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9-12-23 15: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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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자료=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미디어펜=윤광원 기자] 12월 '문화가 있는 날'인 오는 25일을 전후해 1541개 문화행사가 전국 주요 문화시설과 거리에서 열린다.

시의성 있는 주제와 공감 가는 이야기의 '문화가 있는 날' 대표 프로그램인 '집콘(집들이 콘서트)'의 올해 마지막 '집콘-함께 걷는 길'이 성탄절인 25일 오후 2시 서울 연남장에서 열린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와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이 올해를 정리하고 2020년 소망과 계획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며, 카카오톡 샵(#)탭과 다음 애플리케이션으로 생중계된다.

또 뮤지컬 배우 최정원, 남경주, 뮤지컬 갈라팀 더 뮤즈(THE MUSE), 뮤지컬팝오케스트라 밴드가 들려주는 '2019 평창군 송년음악회-뮤지컬 콘서트'가 23일 오후 7시30분 강원 평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무료로 열린다.

대중가요와 판소리의 환상적인 편곡을 들려줄 가수 유태평양, 성탄절 캐럴과 뮤지컬 명곡을 선보일 크로스오버 테너이자 뮤지컬 배우 박완과 소프라노 최혜윤, 신나는 음악으로 관객들과 호흡할 가수 코요테가 꾸미는 '해피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24일 오후 7시 경남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캐럴과 겨울을 주제로 한 노래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며 성탄절을 보낼 수 있는 '송년음악회-크리스마스 판타지'가 25일 오후 7시30분 대구 봉산문화회관 스페이스라온에서 열린다. 

울산대곡박물관에선 울주 천전리 각석의 발견을 기억하며 대곡천 유역의 역사문화를 배우는 '크리스마스이브, 대곡천에서 노닐기'를 24일 오후 1시30분 무료로 진행한다.

전북 김제시립금구도서관은 구두쇠 스크루지가 성탄절의 참된 의미를 깨닫는 동화 '별이 빛나는 크리스마스'를 읽고, 장식품인 화환을 만들어보는 '책과 함께 떠나는 문화가 있는 날'을 24일 오후 3시부터 무료로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상상나라는 2020년을 맞이해 새해 소원 쪽지를 담는 오르골 소원상자를 만드는 '행복 팡팡! 뮤직페스티벌-새해맞이 오르골 소원상자'를 27일 오후 3시30분 무료로 연다.

25일 개봉하는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와 '고흐, 영원의 문에서' 등, 전국 350여개 주요 영화관에서 당일 오후 5~9시 상영 영화를 5000원에 즐길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 웹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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