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占 오늘의 운세(12월 29일)-73년생 낭패수/86년생 궁즉통/92년생 격화소양
오늘의 운세(12월 29일·일요일·음력 12월 4일)

오늘의 운세는 어떨까요? 또 오늘은 어떤 운세를 눈 여겨 봐야 할까요? 73년생 자기 생각에만 빠져 자만하다가는 낭패수 당하네요. 86년생 궁하면 통하는 궁즉통, 92년생 격화소양 신발을 신고 가려운 발을 긁는 격이네요. 오늘의 운세를 띠별·생년별로 살펴봅니다.

   
▲ 오늘의 운세(12월 29일·일요일·음력 12월 4일)
- 48년생 큰소리 내면 적만 만든다. 60년생 칭찬 커질 때일수록 더욱 겸손할 것. 72년생 금전적 고민이 해결된다. 84년생 연인의 의중을 파악하는데 신경 써라. 

- 49년생 배우자와 다정한 대화로 화기애애. 61년생 보석보다 소중한 귀인이 나타난다. 73년생 자기 생각에 빠져 자만하다가는 낭패수. 85년생 기다리던 기회가 찾아온다. 

호랑이- 50년생 세월 거스르는 재미에 빠진다. 62년생 기회는 불시에 오니 항상 대비하라. 74년생 좋은 것도 지나치면 역효과. 86년생 궁즉통 궁하면 통한다.

토끼- 51년생 남 도울 땐 공치사하지 마라. 63년생 자랑이 지나치면 인심만 잃는다. 75년생 운세 열렸으니 주저하지 말고 돌진하라. 87년생 부모의 신뢰에 기쁘구다.

- 52년생 막혔던 자금줄이 뻥 뚫린다. 64년생 한번 결정했으면 망설이지 마라. 76년생 모임에 가면 주인공이 된다. 88년생 사랑에 빠진 이 순간이여 영원하라.

- 53년생 변수가 많으니 안심은 금물. 65년생 아낌없이 베풀면 복이 새끼 쳐서 돌아온다. 77년생 구설수가 있으니 매사 조심. 89년생 경거망동하면 신뢰 잃는다.

- 42년생 명예회복의 기회 온다. 54년생 고민 해결하려면 소문 내라. 66년생 어려울 땐 남에게 의지하는 것도 도움. 78년생 중요한 약속 잊지 않도록 신경 써라. 90년생 공돈이 생겨 한턱 쏜다. 

- 43년생 오라는 곳이 많아 즐겁구나. 55년생 목마른 사람이 샘을 파는 격이다. 67년생 어려운 목표를 달성해 뿌듯한 하루. 79년생 직장인은 평판이 좋아진다. 91년생 타인의 호의를 당연하게 여기지 마라.

원숭이- 44년생 작은 것이 나가고 큰 것이 들어온다. 56년생 내기 하면 백전백승. 68년생 참고 기다리면 편안함이 찾아온다. 80년생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힘써라. 92년생 격화소양 신발 신고 가려운 발을 긁는 격. 

- 45년 차가운 음식으로 인한 탈 조심하라. 57년생 노래 부르고 춤출 일 생긴다. 69년생 떠난 버스는 빨리 잊어라. 81년생 어렵게 추진한 일 결국 햇빛 보게 된다. 93년생 술자리 길어지면 구설수 우려 되니 조심.

- 46년생 칭찬이 후하면 공돈 생긴다. 58년생 좋은 문서 들어오니 잡아라. 70년생 거래는 풍성한 성과를 안긴다. 82년생 기회 왔을 때 숨은 재능 맘껏 발휘하라. 94년생 해묵은 고민 해결돼 어깨 가볍다.

돼지- 47년생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고운 법. 59년생 모처럼 웃을 일이 생긴다. 71년생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을 버려라. 83년생 도모한 일은 급물살 탄다. 95년생 어려울 때일수록 적극 움직여라.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