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송가인이 첫 단독 콘서트를 마친 후일담을 전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는 '메리 트로트마스' 특집으로 꾸며져 정미애, 홍자, 송가인, 정다경, 숙행이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4'에서 송가인은 2019년 핫 스타가 된 소감을 묻는 말에 "살다 살다 이런 날도 오고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눈 깜짝할 새 시간이 지나갔다. 아직도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 사진=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지난달 3일 첫 단독 콘서트로 대박을 터뜨린 송가인. 4200석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된 데 이어 콘서트 실황 중계 방송은 8.5%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송가인은 단독 콘서트에서 아이돌 그룹의 콘서트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아이돌 가수분들이 팬분들과 하는 셀카 이벤트가 너무 부러웠다. 그래서 저도 콘서트 때 처음으로 했는데, 기분이 이상하더라"라며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한편 '해피투게더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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