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하리수가 뜻깊은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가수 겸 방송인 하리수는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과 함께 '복면가왕' 연예인 판정단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하리수는 "오늘 드디어 '복면가왕'이 방송됐네요! 많은 분들이 좋은 응원도 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녹화 당일까지 5일 동안이나 링거를 맞아가며 몸 관리를 했는데, 몸살감기가 완쾌되지 않아서 '녹화를 포기해야 하나' 할 정도로 힘들었지만 열심히 노력한 보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그는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 한 분 한 분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도 바르고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며 살겠습니다"라며 "세상에 힘들고 악하고 나쁜 것들은 없는 셈 치고 사는 게 가장 좋은 삶이더라구요. 인생을 다 살지는 않았지만 죽을 때까지 몇 년이 남았을지도 모르는데 우리 맛있는 거만 먹고 좋은 사람만 만나고 행복한 생각만 하고 아름다운 곳만 가며 살기로 해요. 오늘도 정말 여러분 덕분에 행복합니다"라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전했다.

하리수는 지난해 7월 새 앨범 '리:수'(Re:su)를 발표, 6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했다. 이날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 화제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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