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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유연석, 母 영상편지에 "어머니에게 잘 못한다" 눈물...'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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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4-09-30 00: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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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유연석, 母 영상편지에 "어머니에게 잘 못한다" 눈물...'뭉클'

배우 유연석이 '힐링캠프'에서 어머니의 등장에 눈물을 보였다.

유연석은 2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 힐링캠프 유연석 눈물/사진=방송화면 캡처

유연석의 어머니도 이날 방송에서 영상을 통해 시청자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유연석의 어머니는 "어렸을 때 아들이 연기를 하겠다고 해서 서울로 데리고 올라왔다. 기러기라는 개념도 생소했던 그 시절, 생활비가 부족해 아들 몰래 방문교사 일을 하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유연석은 "어머니에게 잘 못해드린다. 다른 사람에겐 살갑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 어머니에게는 그렇게 안되더라"며 "오늘도 아침에 통화하면서 짜증을 냈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유연석은 이날 방송에서 어려웠던 무명시절 일화와 생황이 빠듯해 '카드 돌려막기'까지 해야 했던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힐링캠프 유연석 눈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유연석, 효자네"  "힐링캠프 유연석, 어머니가 고생 많이 하신듯"  "힐링캠프 유연석, 이제라도 잘하면 되지"   "힐링캠프 유연석, 눈물 보니 짠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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