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배우 김수현이 10년간 함께 해온 소속사 키이스트와 작별한다.
키이스트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0년부터 10년간 키이스트와 함께 해 온 김수현씨의 매니지먼트 전속 계약이 오늘로써 종료됐다"고 김수현과 계약 만료 사실을 알렸다.
키이스트 측은 "신인 시절부터 현재까지 키이스트와 함께 성장해 온 김수현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은 종료되지만 키이스트는 드라마, 영화 등에서 멋진 연기를 보여줄 김수현씨를 한결같은 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10년 간 몸담았던 소속사 키이스트를 떠나는 김수현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주목받게 됐다. 김수현이 출연했던 영화 '리얼'을 연출한 사촌 형 이사랑 감독과 1인 기획사를 설립한다는 보도가 최근 나오기도 했지만 김수현 측이 관련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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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더팩트 제공 |
지난 7월 1일 21개월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김수현은 9월 종영한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최종회에 특별출연해 짧게 복귀 신고를 한 바 있다. 내년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 출연해 팬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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