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허지웅이 '해투4'에 떴다.

2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인생은 뷰티풀 위기는 개뿔' 특집으로 꾸며져 허지웅, 황치열, 오정연, 김형준, 백청강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해투4' 녹화에서는 혈액암 투병 후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달라진 매력으로 MC들을 사로잡았다. 허지웅이 까칠한 작가에서 '내려놓음'의 아이콘이 된 것.

허지웅의 변화는 SNS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 과거 "SNS는 인생의 낭비"라며 돌직구를 날렸던 그는 현재 누구보다 열심히 SNS로 소통을 하고 있다고. 특히 허지웅이 SNS에서 사용하는 말투까지 바뀐 것은 물론 1시간 50분간 라이브 방송을 한 사실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과연 그가 1시간 50분이나 SNS 친구들과 소통한 이유는 무엇일까.


   
▲ 사진=KBS2 '해투4' 제공


또한 지난 '해투' 출연 당시 "인간 유재석의 삶은 행복할까?"라며 '국민 MC' 유재석의 삶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봤던 허지웅은 유산슬에 대해서도 새로운 분석을 내놓았다. 유산슬을 보며 "올 게 왔다"고 생각했다는 허지웅은 "유산슬은 유재석이 힘들어 자아가 분열된 것"이라고 해석했다. 이어진 허지웅의 설명에 유재석도 "일리가 있다"고 인정했다는 후문이다.

'해투4'는 목요일 밤을 웃음으로 채워주는 마법 같은 토크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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