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아제르바이잔 삼인방이 과거로 여행을 떠났다.
2일 오후 방송되는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아제르바이잔 세 친구의 한국 전통 가옥 관람기가 펼쳐진다.
아제르바이잔 세 친구는 번화한 서울 한복판에서 전통의 멋을 즐기기 위해 남산골 한옥마을을 찾았다. 남산골 한옥마을은 사대부 가옥부터 서민 가옥까지 당시의 생활 방식을 한자리에 볼 수 있도록 전시된 곳. 남산골 한옥마을에 들어서자 친구들은 "우리가 처음으로 본 역사적 관광지야", "들어가면 더 멋있을 것 같아"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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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공 |
처음 보는 한옥에 친구들의 호기심은 폭발했다. 특히 에민은 본인만의 시선으로 한옥을 관찰하며 남다른 유추를 하기 시작했는데. 마을을 둘러보던 중 루슬란이 가옥 입구의 낮은 문을 보고 의아해하자 에민은 "내 생각에 집으로 들어갈 때 존경의 표시로 인사하고 들어가는 것 같아"라며 시범을 보였다. 또한 전시된 가마를 보고 "이건 난로야"라고 단호하게 결론을 내리는 등 당당한 오답 행진을 펼쳐갔다는 후문.
아제르바이잔 세 친구의 한옥마을 방문기는 오늘(2일) 오후 8시 30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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