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미스터트롯' 최연소 참가자 홍잠언이 강렬한 팔색조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2일 오후 첫 방송된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에서는 대학부, 유소년부의 예선 무대가 펼쳐졌다.
'미스터트롯'은 제2의 트로트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트로트 스타를 탄생시킬 신개념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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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방송 캡처 |
이날 유소년부 예선에 지원한 홍잠언(9)은 "나이는 제일 어리지만 남자 중의 남자"라고 자신을 소개, 심사위원들의 아빠 미소를 유발했다.
홍잠언은 완벽한 음정·박자는 물론 끼가 넘치는 눈빛과 제스처를 선보이며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그는 올 하트를 받아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홍잠언의 무대를 본 조영수는 "천재다. 9살 나이를 배제하고도 모든 것이 완벽했다"며 "10년 뒤 어떤 가수가 될지 벌써 기대된다"고 극찬했다.
홍잠언은 "남진, 나훈아 선생님처럼 톱스타가 되고 싶다"며 남다른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미스터트롯'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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