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은 다음달 경기도 오산 세교신도시(D-1블록) '세교신도시 호반베르디움'을 분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단지는 세교신도시 첫 민간분양 아파트로 지하 1층 ~ 지상 25층, 10개동, 총 855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주택형은 ▲84㎡A 662가구 ▲84㎡B 97가구 ▲99㎡ 96가구 등으로 전체 88.9%가 중소형이다.

   
▲ 호반베르디움/사진=호반건설

호반건설은 전 세대를 남향 위주 판상형으로 설계해 일조권은 물론 통풍을 극대화했다. 모든 주택형(84㎡, 99㎡)을 4베이 4룸으로 설계해 입주민들이 좀더 넓은 공간에서 생활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전용 84㎡의 경우는 세교신도시 최초로 방 4개 구조를 선보인다.

단지가 위치한 D-1블록은 인근에 세미초등학교(11월 개교 예정), 매홀중학교, 매홀고등학교가 있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오산대와 세교지구 내 학원시설도 가깝다.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이 도보 10분로 수원역, 서울역까지 환승 없이 이동이 가능하다. 오산IC, 북오산IC가 인접해 있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접근성도 우수한 편이다.

근린체육공원은 물론 오산의 대표산인 필봉산, 물향기 수목원, 고인돌 공원, 수청 공원 등을 걸어서 이용이 가능하다. 오산 종합운동장, 오산 시민회관, 오산 문화예술센터 등도 가깝다. 견본주택은 세마역 인근에 위치할 예정이다. [미디어펜=조항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