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규빈 기자] 3일 대성마이맥이 2021학년도 수능 대비를 위한 '더 프리미엄(THE PREMIUM) 모의고사'를 지난 2일 론칭했다고 밝혔다.

더 프리미엄 모의고사는 전 과목 모의고사인 대성모의고사의 새 이름이다. 더 프리미엄 모의고사는 한 해 누적 응시인원이 35만명에 달한다. 전국 단위의 나의 성적 위치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수능과 가장 가까운 모의고사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전·현직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전국연합학력평가 출제 및 검토진, EBS∙교과서 집필진, 대성학원 우수 강사 등 각 부문 최우수 전문가로 구성된 집필진이 직접 출제하는 모의고사로 최상의 문항 퀄리티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국어 영역의 독서 신유형 문항과 수학 영역 등 고난도 문항에 대비하는 킬러문항 전담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중 검토 프로세스를 도입해 과목별 최소 9차 이상의 검토 과정을 거쳐 검증된 문항만 선별해 출제한다.

더 프리미엄 모의고사는 대성마이맥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오는 31일까지 모의고사 패키지 구매 시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대성마이맥 강사진의 해설 강의, 모의고사 연간 성적 관리 서비스, 지원 가능 대학 합격예측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도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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