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FNC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및 악플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소속 아티스트를 상대로 한 모욕 행위, 허위사실 유포 행위 등에 대해 선처 없이 적극적으로 법적 조치를 취해왔고, 법원에서는 징역형과 벌금형 등의 처벌을 내린 바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최근에는 정용화의 군 복무 및 무혐의로 이미 결론 난 과거 사안들과 관련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인신공격과 명예훼손을 하는 행위에 대해 적극적인 법적 대응을 실시하고 있다"며 "사이버 범죄에 강력 대응하기 위해 5개 부서 팀장, 형사전문 변호사,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팀을 꾸렸으며 지난해 11월부터 다수의 악성 게시물을 다각도로 수집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FNC엔터테인먼트는 "1차로 이 중 가장 정도가 심한 악플러들에 대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장 접수를 완료했으며 이 사건은 강남경찰서로 배당돼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법적 대응 상황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또한 일회성 대응에 그치지 않고 전담팀은 상시 모니터링과 팬들의 제보를 바탕으로 악성 댓글 게시자를 지속적으로 추적해 추가 고소를 준비 중이며 이 작업은 앞으로도 계속 진행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FNC엔터테인먼트는 "익명성을 악용해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을 무분별하게 게시해 명예를 훼손하고 인격을 해치는 행위는 아티스트 본인은 물론이고 가족들, 당사와 팬분들에게까지 큰 고통을 주고 있다. 이는 반드시 근절돼야 하는 명백한 범죄 행위로, 당사는 선처 없는 강력 대응으로 아티스트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 사진=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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