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신인 보이그룹 트레저(TREASURE)의 정식 데뷔와 관련한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서바이벌 프로그램 'YG 보석함' 방송을 통해 분리 선발된 모든 멤버들이 팀 구분 없이 트레저로 통합된다고 6일 밝혔다.
이어 "성공적인 데뷔와 성장에 더욱 집중하기 위한 신중한 결정"이라며 "팬 여러분의 너른 이해 부탁드린다"고 양해를 구했다.
또한 "트레저 멤버들이 작사·작곡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데뷔가 미뤄진 지난 수개월간 멤버들이 자발적으로 작업한 많은 음악들의 결과물이 자체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라며 멤버들의 곡 참여를 배제하겠다는 사전 계획을 철회한 이유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트레저 멤버였던 하윤빈이 지난해 12월 31일부로 그룹에서 탈퇴하고 전속계약을 해지했다고 발표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하윤빈이 오랜 고민 끝에 본인이 지향하는 음악적 방향성이 팀 활동보다는 솔로에 가까운 것 같다는 뜻을 전하면서 회사에 고민 상담 요청을 해왔다. 수차례 만나 진중한 대화를 나눴으나 하윤빈의 확고한 의지와 의견을 존중하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YG엔터테인먼트는 "12인조로 재정비된 트레저는 이달부터 다양한 채널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들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이들의 성공적인 데뷔와 왕성한 음악 활동을 위한 모든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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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YG엔터테인먼트 |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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