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솔비가 아티스트로서의 고충을 고백했다.
오는 7일 오후 방송되는 MBC Every1 에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욕망의 쥐띠' 특집으로 꾸며져 션, 세븐, 솔비, 딘딘, 라나가 출연한다.
가수 겸 아티스트로 사랑받고 있는 솔비는 최근 진행된 '비디오스타' 녹화에서 작가로서 성공하기까지의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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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Every1 '비디오스타' 제공 |
'로마 공주'라는 캐릭터로 제2의 전성기를 맞았던 솔비는 "굳이 잘 나가고 있는데 왜 다시 돌아가려고 하냐"고 할 정도로 주변의 염려와 반대가 컸음에도, 소신을 지키며 파격적인 도전에 임했다고. 그는 지난날을 돌이켜보며 "정체성이 가수이기 때문에 나의 예술을 넣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렇게 2017년 '하이퍼리즘-레드'(Hyperism:Red)라는 여성의 상처를 주제로 음악방송에서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인 솔비. 그는 "그 후 모든 광고와 각종 협찬이 모두 끊겼다"고 당시 힘들었던 상황을 떠올렸다. 여성 의류 브랜드 등에서 원하는 여성상과 맞지 않다며 모든 협찬을 중지한 것.
하지만 예술의 나라 프랑스에서 '하이퍼리즘-레드'(Hyperism:Red)를 감명 깊게 봤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솔비가 지닌 상업적인 가치는 잃었을 수 있으나, 작가 권지안으로서 우뚝 서며 더 큰 가치를 얻었던 계기"라고 덧붙였다.
'비디오스타'는 새로운 예능 원석 발굴 고퀄리티 정통 토크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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