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오른쪽 두번째)이 ‘CES 2020’ 사우스홀(south Hall)에 위치한 두산 공동관에서 모빌리티 이노베이션(Mobility Innovation)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사진=LG유플러스


   
▲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CES 2020 사우스홀(south Hall)에 위치한 피코(PICO) 전시부스를 방문, 가상현실 헤드셋(VR HMD) 신제품을 체험하고 있다./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하현회 부회장과 문홍성 두산 사장이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0’에서 5G와 모빌리티 시대 양사 시너지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하 부회장은 ‘CES 2020’ 사우스홀(south Hall)에 위치한 두산 공동관을 방문, 모빌리티 이노베이션(Mobility Innovation) 전시물을 살펴봤다.

그는 또 피코(PICO) 전시부스를 방문, 가상현실 헤드셋(VR HMD) 신제품도 체험했다.
[미디어펜=김영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