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장대높이뛰기 대표 최예은(20) 선수의 외모가 화제다.

최예은은 지난달 30일 오후 인천 서구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전에 출전했다.

   
▲ 사진=최예은 SNS 캡처

이날 최예은은 3차 시기까지 4m15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넘지 못하고 4위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 이날 중계화면에 등장한 최예은과 임은지의 미모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최예은은 1994년 12월생으로 175㎝의 훤칠한 키와 탄탄한 몸매를 보유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예은과 함께 결승에 출전한 임은지는 4m15cm를 뛰어넘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대높이뛰기 최예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대높이뛰기 최예은, 예쁘다”, “장대높이뛰기 최예은, 아쉽지만 잘했다”, “장대높이뛰기 최예은,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선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