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외수와의 인증샷을 공개한 뒤 정치색 논란에 휩싸인 요요미가 진화에 나섰다.
가수 요요미(박연아·25)는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 이외수 작가와 찍은 사진을 게재한 뒤 이어진 악플 세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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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요요미 공식 유튜브 채널 |
요요미는 "대한민국은 생각의 자유가 있고 표현의 자유가 있다"며 "모두가 다르게 생각하고, 다른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걸 존중한다. 단, 생각에는 제한이 없지만, 표현에는 책임이 있다. 저는 팬 여러분과 제 생각이나 감정 소통을 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팬 여러분의 생각과 저의 생각이 같은 것보다는 다른 게 좋고 팬 여러분과 같을 수도 있는 건 요요미 음악만 있다"면서 "모든 의견 표현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여러분의 의견 표현을 항상 존중하고 정말로 고맙게 생각한다"면서 "저는 상상도 못 하는 다른 생각들을 보면서 아직 한참 모자란 부분들을 배워 나가고 있다. 요요미 응원해 주시는 모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1994년생인 요요미는 2018년 싱글 앨범 '첫 번째 이야기'로 데뷔했다. 트로트, 댄스,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발표하며 대중과 만나고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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