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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더팩트 |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공지영이 휴대폰을 해킹당한 주진모를 저격하고 나섰다.
소설가 공지영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주진모 관련 시민단체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성명 기사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공지영은 "솔직히 불법 유출이라 언급하고 싶지 않았는데 뭐 연예인들 지망생들 대상으로 갑질 성매매?"라며 "애써 올라간 성공과 부의 끝이 고작! 한국사이버성폭력센터 강경 대응해주세요"라는 코멘트를 덧붙였다.
주진모 측은 지난 7일 주진모의 개인 휴대폰이 해킹당한 사실을 알리면서 "개인 자료를 언론사에게 공개하겠다는 악의적인 협박을 받고 있고, 이에 대한 대가로 금품을 요구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주진모의 해킹 피해 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다음 날인 8일 수사에 착수했다. 하지만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주진모 문자 내용 유출'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확산되며 논란이 일었다. 해당 게시물에는 주진모가 동료 배우와 음담패설을 나눈 것으로 추정되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대해 주진모 측은 "속칭 '지라시'를 작성하고 이를 게시, 또는 유포하는 모든 행위는 법적 처벌 대상"이라며 "무분별하게 배포되는 관련 내용을 어떠한 경로라도 재배포, 가공 후 유포 시 강력하게 법적인 조치를 취하고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경고한 상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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