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3’에서 활약하고 있는 신아영 SBS 스포츠 아나운서의 과거 방송시절 섹시 의상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신 아나운서가 과거 진행했던 SBS 스포츠의 ‘스포츠센터’와 ‘이피엘(EPL) 리뷰’ 당시 모습을 살펴보면 주로 몸매가 드러나는 초미니 원피스 의상을 소화해 섹시미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 사진=SBS 방송캡처

신아영 아나운서는 당시 방송을 통해 선보인 늘씬한 키와 함께 육감적인 몸매로 이미 많은 남성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상황이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방송 데뷔 초부터 ‘하버드 엄친딸’로 유명세를 떨치며 SBS 미녀 아나운서 대열에 합류했다.

한편 지난 1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블랙가넷’에서는 신아영 아나운서와 강용석이 하버드 동문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더 지니어스3 신아영 아나운서 몸매 대박” “더 지니어스3 신아영 아나운서, 초절정 섹시” “더 지니어스3 신아영 아나운서, 몸매도 되고 얼굴도 되고 부럽다” “더 지니어스3 신아영, 더 지니어스3 잘 보고 있어요” “더 지니어스3 신아영, 팬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