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권상우가 세차 사업을 시작한 계기를 밝혔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일찍 일어나는 배우가 히트한다' 특집으로 꾸며져 영화 '히트맨'의 주역 권상우, 정준호, 황우슬혜, 이이경이 출연했다.

이날 권상우는 "회사 사옥 1층에 셀프 세차장을 차렸다"며 "사주 풀이를 하면 제 이름에 土(토)가 많다. 물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세차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셀프 세차를 하면 때가 벗겨질 때 스트레스가 풀린다"며 "제가 일이 없을 땐 지인들 세차도 직접 해준다"고 전했다.


   
▲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강렬한 세차 경험을 안겨준 동료 배우들도 언급했다. 권상우는 "이종혁 형과 김희원 선배는 차를 잘 안 타서 너무나 더러운 차를 갖고 왔다. 치워주는데 스트레스가 다 풀리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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