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3’ 하버드대 출신 신아영 아나운서가 생존한 가운데 신아영 아나운서의 과거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신아영은 지난 6월 남성지 맥심(MAXIM) 표지에서 밀착 초미니 차림으로 압도적인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 맥심 코리아 유튜브 영상 캡처

또 커버 영상에서도 흰 티와 핫팬츠 차림으로 아찔한 섹시미를 발산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블랙가넷’에서는 신아영 아나운서와 강용석이 하버드 동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신아영 아나운서가 주목을 받았다.

신아영은 영어, 스페인어, 독일어 3개 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스펙과 하버드대 역사학과 전공의 학력, 스코틀랜드 왕립은행 인턴 경력을 소유한 ‘엄친딸’로 유명하다.

더 지니어스3 신아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더 지니어스3 신아영, 몸매가 대박” “더 지니어스3 신아영, 학벌도 좋네” “더 지니어스3 신아영, 진짜 엄친딸” “더 지니어스3 신아영,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