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황우슬혜가 나이를 잊은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

배우 황우슬혜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기실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우슬혜는 따뜻한 색감의 상의에 스키니진을 매치,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냈다.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그는 소멸할 듯 작은 얼굴 크기와 날씬한 몸매로 감탄을 이끌어냈다.


   
▲ 사진=황우슬혜 인스타그램


황우슬혜는 오는 22일 개봉하는 영화 '히트맨'(감독 최원섭)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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