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음문석의 근황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우 음문석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쿡이 콘서트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음문석은 동료 배우이자 가수로 활동 중인 서인국의 콘서트 현장을 찾은 모습. 1982년생으로 올해 39세인 음문석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훈훈한 외모로 감탄을 이끌어냈다.


   
▲ 사진=음문석 인스타그램


음문석은 지난해 SBS 드라마 '열혈사제'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데 이어 '2019 S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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