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지드래곤이 강렬한 핫핑크룩을 완성했다.

빅뱅 지드래곤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핫핑크 컬러의 비니와 아우터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수염을 기른 그는 나른한 눈빛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지드래곤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샤넬 2020 S/S 오뜨 꾸뛰르 쇼에 초청돼 지난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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