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안치홍의 롯데 자이언츠 입단식이 1주일 늦춰져 오는 28일 열린다.

롯데 구단은 21일 "오는 28일 신임 이석환 대표이사 취임식과 안치홍 선수 입단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안치홍의 입단식은 당초 21일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롯데 그룹 창업주이자 자이언츠 창단 구단주였던 신격호 명예회장이 지난 19일 별세함에 따라 추모 분위기 속 입단식이 연기됐다.

   
▲ 사진=롯데 자이언츠


안치홍은 28일 오전 11시 롯데호텔부산 3층에 위치한 펄룸에서 입단식을 갖는다. 롯데 성민규 단장과 안치홍, 그리고 안치홍의 에이전트 등이 참석해 입단식 및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이날 오후 1시에는 이석환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식이 같은 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다. 이 대표이사 취임식에는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및 임직원 전원이 참석하며, 기존의 딱딱한 형식에서 벗어나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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