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세라젬
[미디어펜=김견희 기자]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둔 가운데 명절 선물로 부모님, 가족, 친지, 지인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선물로 척추 의료가전이 각광을 받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척추와 등 부위를 집중 관리하는 세라젬은 사용자의 척추길이와 굴곡도를 측정하고 최대 65도의 집중 온열(뜸 효과)과 압박자극(지압)을 제공해 피로회복과 근육통 완화에 도움을 주는 홈 케어 의료기기이다. 

세라젬은 국내 식약처에서 근육통 완화로 허가를 받았으며, 유럽, 미국, 러시아 등에서 근육통 완화, 근육 이완, 혈액순환 증진, 관절 통증 완화의 사용 목적을 인증 받았다.

세라젬은 개개인의 체형을 분석한 맞춤형 마사지 프로그램을 제공해 요통, 근육통이 있는 부모님, 오랜 시간 앉아 있거나 노동량이 많은 직장인 및 주부, 공부 및 스마트폰 사용으로 자주 고개를 숙일 수 밖에 없는 자녀들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 할 수 있다.

세라젬은 최근 만성 요통환자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척추마사지 프로그램이 사용자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임상연구를 진행, 척추온열마사지는 사용자의 통증 감소와 요통의 재발 빈도를 낮추는 데에 효과가 있어 삶의 질이 향상되는 효과를 가져온다는 결과를 논문으로 발표해 해당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기도 했다.

세라젬 관계자는"건강, 휴식, 힐링 등 삶의 질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건강한 삶을 위한 의료가전이 선물로 꾸준한 관심을 얻고 있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가정용 의료기기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