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심으뜸이 치명적인 모노키니 자태를 뽐냈다.

모델 겸 스포츠 트레이너 심으뜸(30)은 22일 화보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으뜸은 모노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군살 없는 몸매와 탄탄한 애플힙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심으뜸 인스타그램


2016년 KBS2 '출발 드림팀'에 출연해 '머슬 퀸'으로 이름을 알린 심으뜸은 다이어트와 홈트레이닝을 주제로 유튜브 채널 '마이너스 라이프'를 운영 중이다. 

2018년 9월 4살 연상의 유명 피트니스 법인회사 대표이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피트니스 관련 업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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