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두 번은 없다'가 설 연휴 결방을 결정했다.

MBC는 23일 "오는 25일 '두 번은 없다'는 설 특선영화 'PCM : 더 벙커' 편성으로 결방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두 번은 없다'는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인생에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유쾌, 상쾌, 통쾌한 사이다 도전기를 그린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


   
▲ 사진=MBC '두 번은 없다' 메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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