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서동주가 끊임없는 인기에 힘입어 여성용품 브랜드 모델로 변신한다.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23일 방송인 서동주가 (주)메이로더사 브랜드 메이로더의 이너테라퓸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서동주가 발탁된 메이로더 이너테라퓸은 여성들에게 건강한 아름다움과 향기를 선사하는 제품이다. 서동주의 건강미 넘치는 이미지와 부합해 여성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 사진=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앞서 서동주는 지난해 11월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 엄마 서정희와 동반 출연해 모녀 케미는 물론, 팔색조 매력을 뽐낸 바 있다.

이후 본격적인 연예계 진출을 선언한 그는 오는 28일 첫 방송될 KBS2 '스탠드업' 출연도 확정,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할 예정이다.

서동주는 다양한 국내 방송을 비롯해 미국에서 변호사 활동을 겸업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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