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샘 디자인파크 스타필드 고양점/사진=한샘
[미디어펜=김견희 기자]홈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설 연휴를 맞아 집 꾸밈을 계획 중인 고객을 위해 전국 12개 한샘디자인파크에서 설 당일인 25일을 제외하고 정상 영업한다고 23일 밝혔따.

한샘디자인파크는 부엌가구, 가정용가구, 생활용품, 리모델링 등 한샘이 제공하는 모든 제품과 서비스를 한번에 만나볼 수 있는 대형 복합매장이다.

매장은 고양스타필드점, 논현점, 대구범어점, 목동점, 방배점, 부산센텀점, 분당점, 상봉점, 수원광교점, 용산아이파크몰점, 잠실점, 하남스타필드점이 있다. 도심지역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은 것이 장점이다.

한샘디자인파크는 설 당일인 25일을 제외하고 정상 영업한다. 연휴기간 가족단위 고객이 다수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스타필드고양점과 스타필드하남점은 설 당일에도 정상 영업한다.

한샘리하우스, 한샘키친바흐, 한샘인테리어 등 중∙대형 매장도 대부분 설 당일인 25일을 제외하고 정상 영업한다. 정확한 휴무일은 한샘닷컴 홈페이지에 게재된 매장별 연락처로 문의 가능하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 디자인파크에서는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생애주기별, 공간별 토탈 인테리어 패키지 전시하고 있다”며 “설 연휴기간 가족과 함께 매장을 방문해 다양한 이벤트 혜택도 얻고 집 꾸밈 아이디어를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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