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티파니 영이 압도적인 섹시미를 뽐냈다.

소녀시대 출신 가수 티파니 영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 영은 흰색 브라톱과 레깅스를 착용한 채 휴대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청순한 외모와 선명한 11자 복근을 뽐내며 감탄을 이끌어냈다.


   
▲ 사진=티파니 영 인스타그램


티파니는 지난해 10월 11일 싱글 앨범 'Run For Your Life'를 발표했다. 지난달 1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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