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지연의 리즈 시절 모습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수 이지연의 과거 사진이 게재돼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연은 흰 자켓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이영애를 닮은 청순한 미모로 감탄을 이끌어냈다.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1987년 데뷔한 이지연은 '난 아직 사랑을 몰라', '바람아 멈추어 다오'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80년대 하이틴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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