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서정희 딸 서동주가 화사한 설 인사를 전했다.

변호사 서동주는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피 설날! 새해 복 많이 받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차량 내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청순한 외모와 단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는 2015년 합의 이혼한 서세원·서정희의 장녀로 2008년 '동주이야기'를 발간, 작가로 데뷔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대학 법대를 졸업하고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 현재 퍼킨스 코이 로펌에서 일하는 중이다.

또한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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