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 최고의 프랑스 미남배우 알랭 드롱의 비밀이 밝혀진다.

5일 오전 방송되는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당대 최고의 프랑스 미남배우 알랭 드롱의 경호원 피살 사건을 다룬다.

   
▲ MBC ‘서프라이즈’ 예고편

지난 1986년 알랭 드롱의 경호원이 살해당한 뒤 19년이 흐르고 파리의 유명한 영화 제작자 한 명이 알랭 드롱과 관련한 내용이 담긴 자서전을 발간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다.

또 이날 ‘서프라이즈’ 방송에서는 비행기가 공중에서 폭발했음에도 조종사의 시신이 멀쩡한 상태로 발견된 사건을 소개한다.

이어 1945년 독일의 나치 재판 속 불가사의한 사건들도 방송을 통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서프라이즈 방송 예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프라이즈 방송 예고, 일요일 아침에 꼭 봐야하는 프로그램” “서프라이즈 방송 예고, 재미있겠다” “서프라이즈 방송 예고, 흥미롭네” “서프라이즈 방송 예고, 본방 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