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사진=농식품부 제공]


[미디어펜=윤광원 기자] 국립종자원은 지난해 설립한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를 통해, 올해 종자 전문교육 44개 과정 1300여명을 교육한다. 

이는 지난해 20개 과정 653명보다 대폭 늘어난 수치라고, 종자원은 28일 밝혔다. 

종자 전문교육 과정은 종자·육묘업 종사자, 농생명 계열 고등학생·대학생, 종자 관련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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