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펜TV] NO Japan은 되지만 NO China는 혐오라고요?/사진=미디어펜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노우 재팬'은 되지만 '노우 차이나'는 혐오라고요? 어려울때 친구가 진짜 친구라고요? 양국 관계의 미래를 내다봐야 하고 감염병 예방에 위험한건 불신과 공포라고요? 우리 자신을 지킬 무기는 공포와 혐오가 아닌 신뢰와 협력이라고요?

미펜TV가 오랜만에 열내는 영상을 하나 내보냅니다. 이번 우한폐렴(Wuhan virus-신종코로나바이러스) 문제를 명확히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