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차단 마스크 100만개, 방호복 1만벌 포함 3000만위안 규모
   
▲ /사진=연합뉴스

[미디어펜=조한진 기자] 삼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로 피해를 입은 중국에 세균차단 마스크 100만개와 방호복 1만벌을 포함해 3000만(약 51억2000만원) 위안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하는 성금과 의료 물품은 중국삼성을 통해 중국적십자회에 전달될 예정이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피해 확산 방지와 극복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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