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피소에 무료세탁방 운영·컬러링북 지원
가전제품 무상 수리 등 추가 활동 예정
   
▲ LG전자 필리핀법인이 최근 탈 화산 인근 지역에 마련된 주요 대피소 세 곳에 무료세탁방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미디어펜=권가림 기자] LG전자가 지난달 필리핀 수도 마닐라 근처 탈 화산이 폭발해 피해를 입은 인근 지역 주민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LG전자 필리핀법인은 최근 탈 화산 인근 지역에 마련된 주요 대피소 세 곳을 잇따라 방문해 무료세탁방을 운영하고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아이들에게는 컬러링북, 색연필 등을 나눠줘 힘든 시간을 이겨내는 데 도움되도록 했다.

LG전자는 피해를 입은 가전제품을 무상으로 수리해 주는 등 이재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도 추가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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