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요요미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가수 요요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요요미는 베개를 베고 누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인형 같은 외모와 맑은 피부결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요요미 인스타그램

 
1994년생인 요요미는 2018년 싱글 앨범 '첫 번째 이야기'로 데뷔했다. 트로트, 댄스,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발표하며 대중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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