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소은·성훈이 뭉친 '사랑하고 있습니까'가 설레는 판타지 로맨스로 올봄 극장가를 접수한다.

영화 '사랑하고 있습니까'는 오는 3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5일 공개했다.

'사랑하고 있습니까'는 사랑의 해답을 알려주는 기묘한 책을 만난 후, 마법처럼 뒤바뀌기 시작한 너무 다른 두 청춘남녀의 특별한 사랑을 그린 작품.

'동감', '바보', '설해' 등의 작품을 통해 자타공인 대한민국 멜로 장인으로 거듭난 김정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섬세하고 부드러운 연출력으로 짙은 멜로 감성을 선사했던 그는 이번 신작 '사랑하고 있습니까'를 통해 그만의 새로운 판타지 로맨스를 선보인다.


   
▲ 사진='사랑하고 있습니까' 티저 포스터


그간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침은 물론 예능에서 엉뚱한 매력을 발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성훈이 외강내유 츤데레 카페 오너 승재 역을 맡았다. 예능 이미지를 완벽히 벗고 본업에 복귀한 성훈은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로맨틱함으로 무장, 스크린을 통해 다시 한 번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성훈과 로맨스 앙상블을 펼칠 외유내강 여주인공 소정 역은 영화 '현기증' 이후 6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김소은이 맡아 열연한다. 김소은은 아픈 상처를 안고 있지만 결코 무너지지 않는 꿈을 가진 카페 아르바이트생 소정 역으로 사랑스러운 열연을 펼칠 예정. 그간 꾸준한 드라마 활동을 통해 안방극장을 평정해온 그가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된다.
 
'사랑하고 있습니까'는 오는 3월 관객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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