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제시카가 해변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겼다.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변 독서. '샤인'은 내 인생의 모험에서 영감을 얻은 소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해변의 비치베드에 누워 '샤인'을 읽고 있다. 그는 아름다운 수영복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시카는 자신이 집필한 소설 '샤인'(Shine) 출간을 앞두고 있다. '샤인'은 K팝스타로 도약하기 위해 훈련하는 한국계 10대의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물이다.